만나고 싶었습니다
최지욱, 정승은 간사 가정
 최희재       
       
 
 

안녕하세요! 올 3월이면 두 돌이 되는 희재예요. 희재는 기쁠 희 심을 재, 기쁨을 심는 아이란 뜻으로 양가 조부모님께서 함께 지어주신 이름이랍니다. 희재는 키도 크고, 머리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건강 베이비예요. 참! 목소리도 커요. ^^

그럼 희재네 가족을 소개 해 드릴께요. 엄마 아빠 두 분 모두 KBS 간사님이세요. 엄마 정승은 간사님은 메릴랜드에서 공부하실 때 KBS를 알게 되어 묵상훈련을 받으셨고, 아빠 최지욱 간사님는 sKBS에서 이일형 장로님과 유남호 집사님을 뵙고, 묵상훈련에 동참하시게 되어 연세대 KBS 간사로 섬기셨대요.

희재네 부모님은 주말부부예요. 아빠는 서울에서 엄마는 대구에서 근무하시거든요. 다음에 희재가 커서 엄마 아빠 손잡고 KBS 수양회에 가는 날이 오면 유창한 사투리 실력을 보여 드릴께요. 헤헤.

엄마 아빠 두 분 모두 고등학생 시절 영어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적이 있는데 그 방송 출연자 모임에서 만나시게 되어 스무살부터 친구로, 스물 다섯부터 연인으로, 스물 아홉부터 부부로, 그리고 서른 살부터는 희재 엄마 아빠가 되셨답니다.

외할머니의 권유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우자 기도를 해 오셨던 엄마는 아빠를 만나 가정을 이루어 함께 지내시면서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응답하신 하나님의 세밀하심에 늘 감사하시대요. 이 글을 읽게 되실 모든 언니 오빠들도 배우자 기도 꼭 열심히 하세요. 엄마가 유남호 집사님의 배우자 세미나를 적극 추천하신대요! ^^

엄마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근무하시면서 유아교사들에게 강의를 하시는데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유아교육의 기준이 우리나라와 전세계에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계세요. 그리고, 아빠는 할머니와 삼촌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구요. 마지막으로 희재는 기쁨을 심는 아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심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엄마에 의해) 기도 당하고 있답니다. 헤헤.

저희 가족 소개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희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