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형 권사님 칼럼 (오직 예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사도바울은 우리가 율법으로부터 자유 했음을 위의 글에서 선언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창조 법칙중 인간의 삶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을 요약해 놓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란 창조 법칙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창조 법칙으로부터 자유 한다면 우리는 그 자유 하는

순간부터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의식이 없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식을

포함한 우리의 존재가 창조의 법칙 하에 있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간이 창조 법칙으로부터 자유 할수 있겠습니까?


바로 "은혜의 성령의 법칙"안으로 승화되어 들어갈 때 가능하다고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 다른 창조질서의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는 창조 질서 내에

승화되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보다 높은 차원의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차원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정죄함에서 해방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즉 참된 자유의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면 어떻게 하면 이런 고차원의 세계에서

살수 있게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여러분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못 박으십시오. 여러분들의 인생을 지배하는 이 무섭고 잔인한 동물적

기질에서 해방될 때 참된 고차원의, 영의 존재들에게 해당되는, 법칙에

적용 받게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진정으로 자유한 것을 확인해

보십시오. 만약 일의 열심을 내는 동기나 여러분들의 기쁨과 슬픔을

지배하는 이유가 세상에 대한 사랑이라면 아직도 자유 하시지 못한

것입니다. 즉 여러분들의 자아가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면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우리들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모든 이해와 지식과 지혜를 초월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지하여 그에게 간구할 때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

능력으로 우리도 우리자신으로부터 해방 시켜 주십니다. 우리에게 다른

길을 가르쳐 주신 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의 도움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땅이 진동하도록, 여러분들의 가슴이 터질 듯

외치십시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